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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죽마고우마저 작심 발언을 쏟아내는데.. 민주당 역대급 드림팀 완성에 국민의힘 긴장..

요즘 정치 이슈 2024. 8. 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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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 완료!

민주당이 8월 18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모두 선출되었습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할 것은 선출된 인사 6명 중에 경상도 지역 연고가 있는 분이 5명이나 선출됐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경북 안동, 전현희 최고위원은 경남 통영, 김병주 최고위원은 경북 예천, 이언주 최고위원은 부산이 고향이며, 김민석 최고위원 본인은 서울 출생이지만 선친이 경남 사천 출생이라 경상도에 지역 연고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다음 정치 빅이벤트인 대선에서 이 영남라인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봐야할 사항이라고 보는데요!

 

현재로서는 민주당의 확실한 대선주자인 이재명 당대표가 경북 안동 출신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약세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영남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대선을 3년여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에서는 이런 라인업을 적극 활용하여 영남 표심을 어떻게 끌어낼지 세심한 전략들을 세워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2. 윤석열 죽마고우도 작심 발언 쏟아내..

 

윤석열 대통령의 어린시절 대광초부터 서울법대에 이르기까지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오죽하면 죽마고우까지 나서서 공개적으로 작심발언을 할까 싶은데요!

윤석열 대통령과 죽마고우 이철우 교수

 

이철우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적으로 헌법으로 확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공식 호칭 대신 ‘상해 임시정부’라고 불렀다"고 지적하며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왜 안 썼는지 의아하다며,

이런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역사적 자기 인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기조와 관련해 이 교수는 "대통령 주위에서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 한국 정치가 양극화가 너무 심하고, 극단적인 네거티브로 가다 보니, 공격당하다 (자신도) 점점 극단으로 가서 방어기제가 작용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비판의 수위가 아주 강한데요! 주변에서 부추기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있는, 즉 스스로 국정운영을 끌고 나가기에는 자격 미달이라는 소리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 교수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국민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발언에 대해 “강도가 물건을 빼앗으면 주인이 소유권을 잃는가? 물건의 점유만을 잃는 것이지 소유권을 잃는 건 아니다"라고 비판했는데요! 모든 국민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이철우 교수가 바로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인데요! 부친이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 "광복회장께서 작년 한일 정상회담 때 대통령을 정말 많이 도왔다"며 "역사관을 확고히 함으로써, 국민적 동의를 얻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참 아쉽다. 그렇게 도울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배척당하고, 공격당하고, 음해당하는 것이 그분에겐 굉장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인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통령 친구 아버지를 근거없이 막 대하고, 공격하는 윤석열 정권의 행태, 참 못났습니다.

 

3. 박지원 의원, 윤대통령 '반국가세력 암약' 발언... 귀를 씻고 들어도 극우 이념 가스라이팅!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에 특정 세력 운운, 김건희 명품백 뭉갠 검찰 및 건희권익위, 대통령실 용산 이전 거부 감사원, 언론 자유 말살 방통위 등등, 이들이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반국가세력 아닌가"라며 강하게 쏘아붙였는데요!

 

그러면서 "을지 국무회의를 빙자해서 두리뭉실 반국가세력이라 하지 말고 콕 집어 야당, 비판 언론, 국민이라고 하라"고 일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반국가세력이 있다면 검경군은 체포해야 한다"며 "직무유기 아닌가"라고 반문했으며,

 "아무리 갈라치기 가스라이팅을 해도 국민은 안다"며 "야당과 국민을 상대로 전쟁 선포 하지 마시고, 폭염, 고금리,고환률. 고물가와 전쟁을 선포하고 전 정부 차원에서 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쓸데 없는 반국가세력 타령하며 보수층 결집하려 들지 말고, 민생과 경제나 똑바로 하라고 직격한 것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의 공적인 발언이라니.. 정말 귀를 씻고 싶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반국가세력이 곳곳에 있다면, 수사해서 증거를 찾고 잡아들이면 될일이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무회의에서 근거는 없고 말뿐인 선동을 하는게 맞는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 자신을 향한 칼날이 가까워지니 막 던지고 보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4. 광복절 논란으로 여야 지지율 역전, 윤석열, 국민의힘 동반 하락

민주당이 3개월 만에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국민의힘을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과 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1.0%, 민주당 지지율은 42.2%로 집계됐으며, 조국혁신당은 9.7%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8월 3주 차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역시 직전 조사 대비 2.9%P 내린 30.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2%P 오른 65.4%였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서 촉발된 ‘광복절 논란으로 인해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요인으로 봐야할 것인데요!

 

친일 정당이자 친일 정권의 이미지가 견고해지면서 앞으로 부정적 여론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습니다.

 

과반 이상의 국민들 신뢰를 잃은 정권의 남은 임기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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