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넙죽 협조한 윤석열 정권
이제 외신마저 윤석열을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이제는 나라 망신을 글로벌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강제성'을 명시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정부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찬성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외신에도 이를 비판하는 글이 실렸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미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는 7일"한국의 지지 아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사도광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한일 양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외교적 · 역사적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해 사도광산의 어두운 면을 은폐하고 있다"라고 부제를 덧붙였는데요.

일본 정부가 약속한 조선인 노동자 상설전시관이 한국인들의 분노를 일으켰다며 그 이유로 전시관이 사도광산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너무 멀어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울뿐더러 '강제노동'에 대한 언급이 전무한 채 모집, 배치, 징용 등의 단어만 사용해법과 규정에 따라' 조선인이 작업에 종사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의 실태에 대해서도"조선총독부는 노골적인 납치와 인신매매를 수반하는 강제노동자 모집과 확보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라며"사도광산의 조선인들은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당하고 수입의 일부를 의무 저축 제도에 넣어야 했다. 광산 도구, 담요, 식료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내야 했다.이는 조선인들의 현금을 빼앗고 탈출을 막기 위한 전술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아베 내각 이후 기시다 내각에 이르기까지"일본의 역사를 합리화하고 '아름다운 일본'을 선전하는 수정주의적 민족주의 신조를 채택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역시 그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기시다 내각이 자국 역사를 세탁하는 데 있어 발견한 완벽한 공범이라고 표현하면서 "윤 대통령은 일본의 한국 점령을 근대화와 계몽의 원천으로 정당화하고 식민지 잔혹 행위와 엘리트들의 협력을 미화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운동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힐난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미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유산을 말살시키고, 식민지 협력자들의 열렬한 반공주의를 강조하는 뉴라이트 인사들로 행정부를 채웠다"며"이는 북한과의 화해를 거부하고 일본 자민당과의 일방적인 협력을 지지하는 오늘날 한국의 보수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한국 엘리트들의 친일 부역과 광복 이후 정부 장악의 연대기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자는 이번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서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며 첫 번째 교훈으로"'모두의 정신 속 평화를 수호한다'는 유네스코 정신과 '국제 연대와 협력을 증진한다'라는 세계유산협약의 목표를 국제사회가 다시 한 번 되돌아봐야 할 때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이어"두 번째 교훈은 윤석열 정부와 관련이 있다"라며"외교는 국제관계에서 상호 이익을 증진하는 수단이지만, 그 목적은 자국민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일본은 환호하고 있지만, 한국 국민들은 상처를 입고 있다"고 한국 정부의 대응을 꼬집었습니다.
또한"2023년 5월, 대부분의 한국인들과는 달리 윤 대통령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대해 미온적이었다.윤 대통령은 일본을 묵인하는 것이 한일 간 경제 안보와 군사 협력을 강화한다고 믿는 반면, 한국 정치권의 잘못된 관행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윤 대통령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필자는"마지막 교훈은 기시다 수상과 윤 대통령 모두에게 해당한다"라며"한 지역의 역사를 잘라내고 재단하는 것은 인류의 집단적 기억에 대한 심각한 잘못이다. 사도의 금은 순수했을지 모르지만 그 역사에는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가 좋은 것을 기억하려면 나쁜 것도 기억해야 마땅하다.
역사적 기념을 위한 자리에 기억상실증과 역사부정은 설 곳이 없다"고 충고하였습니다.
진짜 윤석열은 친일 정도를 넘어서서, 일본으로 귀화해야 되는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2.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이사장 임명 논란
이런 가운데 윤석열이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계열 인사로 지목된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임명해 논란이 연일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 가지가지하는데요..
이 인사를 두고,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은 '뉴라이트 인사' 논란에 휘말린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이 철회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8일 성명을 내고"김형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을 부인하고,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찬양하는 전형적인 뉴라이트 인사"라며"독립기념관이 한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감추고, 숨기고, 부정하는 곳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이념과 정체성에 맞지도 않는 독립기념관장직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 아름다운 선택"이라며 김 신임 관장의 자발적 사퇴를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는"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당장 철회하고 독립기념관 설립목적에 맞는 인사로 다시 임명하시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정당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항단연 일동은 윤석열 정부의 3·1절, 광복절, 순국선열의날 등 어떠한 정부 기념행사에도 참석하지 않고 저항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형석 관장은 이날 취임식 뒤 기자간담회에서"내가 뉴라이트라는 얘기를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면서"왜 사퇴하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사퇴할 이유나 생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행태들은 이 정권이 어떤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고 국정 운영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정권을 친일 정권이라고 하는지, 왜 국민의힘을 향해 친일 정당이라고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어떻게 중요한 자리에 인물을 한명, 한명 앉힐때마다 이렇게 시끄러운지...윤석열밑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없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조만간 극우 유튜버들이 국정운영을 하지 않을까 심각하게 우려스럽습니다.
3.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 때리면 때릴수록 박정훈 대령
이러한 행태를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나온 여론조사에 윤석열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윤석열이 어떤 짓을 해도 지지하고 있는 콘크리트 보수층이 30%가까이 된다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긍정평가는 29%로 나타났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0%입니다.
이 정권의 미래는 앞으로 어두워질 일만 남았고, 탄핵의 칼날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이 정권이 엠비씨를 때렸더니, 엠비씨가 더 크듯이.
해병대 박정훈 대령을 어떻게든 모함하려 할수록 박정훈 대령은 더 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찰판 박정훈 대령으로 불리는 백해룡 경정도 마찬가지이겠죠!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 올해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박정훈 대령이 선정되었습니다.
박대령은 "채 상병의 죽음은 절대 헛되지도 허망하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채 상병의 죽음은 권력의 음침한 부분을 세상에 드러냈고, 우리 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 국민께 일깨워줬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 대령은"채 상병의 죽음이 없었다면 알지 못했을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이 드러났던 것"이라며
"상의 모든 영광을 하늘나라에 있는 채 상병에게 온전히 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국적 마약 조직원과 인천공항세관 직원 간 공모 의혹 수사 중 외압을 폭로한 백해룡 경정을 언급하며
"저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들께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권의 무도하고 뻔뻔한 행태들을 속속 밝히려, 수면 위로 나오는 용기있는 자들이 더 많아질 거라 확신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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