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를 외치던 검사 윤석열에게 국민 모두가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자기가 검찰총장인 시절에 추미애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그렇게 부당하다며 큰소리 치던걸 진짜 다 까먹은걸까요?
아니면 자기 아내를 위해 검찰 조직이 어떻게 되든, 그냥 검찰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걸까요?
정말 뻔뻔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임을 스스로 밝힌거라고 봅니다.
당시 추미애 장관은 검찰 인사에 대해 검찰청법(34조)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검사의 보직을 대통령에게 제청한다"는 법 조항을 지키고자 총장 의견을 듣고자 했었음에도 윤석열은 거론되는 인사 이동이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끝까지 버티면서 식물총장 운운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검찰 인사를 보십시오!
윤석열은 심지어 법과 원칙을 깡끄리 무시하고 아주 뻔뻔하게 총장을 패싱하고 수사를 방해하는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2020년 검찰총장 윤석열과 다른 사람인가 싶은데요! 이제 검사 윤석열의 정치적 자산과 그동안의 커리어는 모두 박살난거라고 봐야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대한민국의 성역이자 1호 권력인 김건희를 위해 자신이 평생 쌓아올린 커리어와 신념은 물론이고, 검찰 조직, 검사 후배들을 이렇게 짓밟았어야 했나봅니다!
이러한 의견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만이 아니라, 정치권은 물론이고 검찰 내부에서까지 그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인사 대상자 상당수가 "13일 인사가 날 줄 예상 못 했다", "인사 발표 5분 전에야 법무부 메일을 받아 내가 인사 대상인 걸 알았다","이임사 쓸 시간도 안 주고 군사작전처럼 인사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검사장에게는 인사 발표 최소 며칠 전에 어디로 갈지 귀띔을 해주는 게 통상적인 방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왜 이렇게 서둘러야 했을까요?이런 군사작전 같은 인사 이동에 검찰 내부는 정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한 전직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가족 수사 도중에 수사 지휘라인을 전원 교체하고, 검찰총장 참모진까지 대거 물갈이한 것을 두고는 "수사 도중 장수 교체는 역대 대통령이 한 번도 안 했던 일이라며 작심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진짜 윤석열은 나쁜 의미로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윤석열의 검사 후배들까지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인사 대상에 포함된 한 검사장은 "추 전 장관의 인사에 누구보다 분노했던 윤 대통령이 같은 방식으로 검찰을 손아귀에 쥐려 한다는 점에서 더 분노스럽다"며"그런 면에서 윤 대통령이 추미애보다 더하다"고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거지 같은 인사"란 말까지 나오기도 했죠!
이원석 검찰총장의 참모진을 다 잘라낸 것을 두고도"이런 인사를 짠 건 이원석 총장에게 일하지 말라는 뜻"이라며
다른 검사장은 "앞으로 인사에선 ‘찐윤’ ‘찐찐윤’ 검사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검찰을 향해 윤석열이 너희들 내말 잘듣지 않으면, 다 잘려나간다는 시그널을 준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진짜.. 대한민국 검찰 조직을 지가 키우는 애완견 토리 취급하는 거 아닙니까?
5년 짜리 대통령이 이제는 뭐.. 절대권력 왕이라도 된듯 합니다!이에 이원석 총장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나갈까요?!
취재에 따르면, 이원석 총장을 만난 한 인사는 "검사 인사 후 이 총장의 표정이 더 결연해진 것 같다"며"이 총장은 검찰이 위기라고 느낄수록 신속·엄정한 수사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건희 수사팀이 다 교체된 상황에서 임기 4개월 남은 총장이 사실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이원석 총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7초 침묵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것이 하나의 항의를 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준 행동이라는 일각의 해석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영상으로 보시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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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