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낙선자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워낙 인물들이 없기 때문에, 딱히 새로 데리고 올 인물도 없겠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낙선한 인사를 불러들이는 용산, 장예찬도 발탁?
이미 낙선한 정진석을 그 중요한 자리인 비서실장에 앉히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경기 용인갑에 출마했다 낙선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을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임명한 데 이어,
경기 하남갑에서 추미애 당선인에게 패배한 이용 의원도 정무 1비서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모두 찐윤이라고 불리는 자들인데요!
이러한 인사들을 보면 윤석열이 현재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한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당에서 몰아치는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공세를 어떻게든 자기 사람들로 채우고,
똘똘 뭉쳐 막아내보겠다는 의지 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앞으로 낙천자들과 낙선자들이 더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시나 찐윤 중에 찐윤, 장예찬 발탁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예찬은 당의 공천권 박탈에 반발해, 부산 수영에서 무소속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국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본인 욕심과 고집 때문에 까딱하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수도 있는 상황을 굳이 만들어야겠냐며 꽤나 비판을 많이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의도에서는 이미 장예찬이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으로 올 것이라는 설이 돌기도 하는데요!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장예찬이 대통령실로 직행하는 상황이 된다면, 또 큰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대통령실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이 정부는 간 한번 보고 나서
슬~쩍 또 추진하는 정부이기 때문에 장예찬 발탁설이 전혀 사실 무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어쨌든 거쎈 저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윤석열은 과연 장예찬을 진짜 불러들일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구요!
2. 기자들 골라가며 2주년 기자회견의 질문 기회를 줬다?! 의혹 일파만파
다음은 개인적으로 좀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언론에서 왜 이렇게 조용하지? 싶은 정도의 이야기인데요! 얼마전 있었던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정말 찝찝한 사진 하나가 포착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 단상위에서 기자들의 사진과 여러 정보가 적힌 서류가 포착된 것입니다.
실제로 이날에는 지상파 3사 중에서 엠비씨만 질문을 받지 못하면서, 그 의혹이 더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대통령실이 기자들의 사진이 담긴 서류를 보고, 이미 언론사를 내정한 상태에서 얼굴과 매체명을 확인한 후, 질문할 기회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우선 기자회견 시작 당시 사진에서는 김 대변인 단상 위엔 얼굴 사진이 담긴 서류는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자들의 질문이 시작된 뒤 캡처된 화면을 보면, 김 대변인의 앞에 기자들의 얼굴과 소속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종이가 놓여 있었던 것인데요!
누리꾼들은 기자회견 영상 캡처본을 두고 대변인이 손을 든 기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질문받은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당초 기자회견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각본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알려졌던 터라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의견이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지목한 20명의 기자들을 보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SBS, KBS 등 보수 성향 언론사들은 충분하게 기회를 준 반면에 진보 매체는 한겨레 1개 언론사 정도 주었기 때문에 실제로 지나치게 편향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너무나 당연해보입니다.
불편한 질문을 받고자 했다면, 굳이 MBC, JTBC 등을 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MBC 강연섭 기자는 "저도 열심히 손을 들었지만 MBC를 지명하지 않았습니다.
지상파 3사 중에선 SBS, KBS가 질문을 했지만, MBC만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렇다 할 설명이 없었다"라면서"언론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습니다.
본인들의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행위였다고 봅니다.
왠일로 윤석열이 기자회견을 하나 했더니.. 이런 장치를 했을지..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기자회견이 끝나고,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더 날카롭게 질문할 수 없는 분위기와 통제된 질문 기회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 선진국이라 외치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네요!
어쨌든 저런 장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답변과 동문서답하는 윤석열을 보니,,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정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댓글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유튜브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uu40JVdZ4C8?si=cPHd-w7FPLWrUG4g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